Adele - Someone Like You



Now, I want to say something.








Perhaps 'the our story' would be able to be called.








There are some laughs in our story.








And it contains beautiful people.








Also, nice scenery would not be missed.








At first, I did not know.








People with other names,








People from other countries,








People who look different.








Yeah, at first I didn't know that these people will remain my most cherished memories line.








But, now I know.








The times that we shared together,








The spaces that we shared together,








Even the memories that we shared together,








that all hot summer days are,








Will remain in my mind forever. I am sure.








Maybe, you want to ask me how can you assure.








Well, the answer is..








I don't know.








I don't know what it is.








If there are some plausible reasons,








For any reason can not explain it enough.








But, paradoxically, it is enough.








By meeting these people and,








Also, by parting with these people,








I felt something precious. so, It is enough.








I will not say 'goodbye'








I want to say just like meeting again soon.








Because, Our second story will be more beautiful than this memory..









OK. bro and sis, My summer was full of unforgettable story. 
It seemed to never end, but that story already let down a curtain.
There were moments was like movies, so I want to express that this is not the end but just the end of one act in our story.
I feel like actor in our story and I am really happy to be with you guys. Thank you because you were with our story.
I can't say 'Don't forget' or 'Please, remember me'. but if our story is come across sometimes in your mind, just sometimes in your life, it is enough for me.

Thank you all, thank you for everything. 

Take care until writing our second story.



To Ivy, Abby, Bayu, Enno, Nicole, Monique, Jason, Hyejin, Jin, Forest, Cloud, Peter, Alisa and Liza, From Kyu :)






'Workcamps > Korea Workcamp 12'' 카테고리의 다른 글

Busan in nature IWO-74  (0) 2012.08.16


11/07/25
 
 



벌써 워크캠프 두번째주이자 마지막주가 시작되었다.

 



이런 아름다운 하늘을 또 언제 다시 볼 수 있을까.

일분 일초 흘러가는 시간이 아쉬움의 연속이였다.


-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오후까지 작업을 하고 그 이후론 자유시간을 가졌다.
숙소 근처에 테니스장이 있다길래 애들이랑 고고싱



마틴이 자꾸 나보고 축구는 잘하는데 테니스는 못한다고 놀렸다ㅋㅋㅋㅋ

난 오늘 테니스 처음치는건데 ㅜㅜ
나중에 마틴이랑 수잔나가 한팀하고 나랑 페드로랑 단하 셋이서 팀을 짜고 했다.
페드로가 유럽연합 vs 세계연합이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세계연합 발림요....


-
저녁때가 되면 어김없이 오손도손 모여앉아 이야기꽃을 피우고
 



-
오늘 저녁은 바비큐ㅋㅋㅋ 신나연!





푸앗한테 터키가서 고기장사해라고 놀림ㅋㅋㅋㅋ

자기는 돼지고기 못먹는다고 안된다고 그랬다ㅋㅋ




-
저녁을 먹고 한국에서 가져온 태극 판박이를 붙여줬다.
두장밖에 없어서 가장 친한 잔-마리랑 바바 당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마리꺼는 거꾸로 붙었음ㅋㅋㅋ




너무 좋아함ㅋㅋㅋ 귀요미들
내가 잘 지워지니까 조심하라고 그랬더니, 바바는 씻지도 않고 계속 붙여놓을거란다ㅋㅋㅋ



-
11/07/26
 



처음에 그 깔끔했던 모습은 어디로 갔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침을 먹는데 우리 워크캠프에 대한 기사가 Blois신문에 실렸다. 와후!
당장 뜯어서 식당에 붙였다ㅋㅋㅋ



무려 사회면 한면 전체가 우리에 대한 이야기ㅋㅋ

확대해서 보자면,




au lavoir de Menars. 뭐 Menars의 청소, 그런 내용이다.

 



Barbecue avec tous les demunis, 지역의 Homeless people과 함께 바베큐파티를 했다는 그런 뜻인거 같다.

실제로 저때는 우리 워크캠퍼들 뿐만 아니라 Menars지역의 다른 Homeless people까지 초대해서 함께 했었다.
신문에 나온 우리모습에 다들 너무 신기해했다.

-
그리고 이번주 식사당번을 다시 정했다.
이번주는 마지막인만큼 각 나라의 음식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틴이랑 수잔나, 나랑 단하가 같은 조가 되었다.




-
그리고 티부가 어디서 가져왔는지 세계지도를 붙여놓았다ㅋㅋㅋ 한국너무작아 ㅠㅠ





아 그리고 내일은 잔-마리의 생일이라 깜짝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잠들기 전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마틴, 수잔나, 페드로는 케이크를 만들고 나머지는 선물을 몰래 준비하기로 결정했다.
Bonne nuit~!





11/07/24



화창한 주말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프랑스의 하늘은 정말 이쁘다




아침먹고 스도쿠푸는 잔-마리와 잠이 덜 깬 바바ㅋㅋㅋㅋㅋㅋ 



-
오늘은 Blois랑 Loire강으로 놀러간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티부가 우리 워크에 대한 안내판 같은 것이 완성됬다고 가지고 왔다


우리 캠퍼들 사진이랑 일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다ㅋㅋㅋ이쁘다




Blois시와 Loire강 전경 




다리를 건너 Blois 시내로 고고ㅋㅋㅋ 구름이 환상적이다 ㅠㅠ






Blois 도착해서 여기저기 구경 시작ㅋㅋ




바바는 골목길 모퉁이 돌때마다 아는 사람이 한명씩 있을정도로 유명했다ㅋㅋㅋ
반갑다고 잘지내냐고 물어본다ㅋㅋㅋ바바가 그 정도로 유명인사일 줄이야 ㅠㅠ




Blois 성 입구. 오늘은 밖에서 구경만하고 다음에 간다고 했다.




이쁜 사진 전시회도 구경함ㅋ


-
다시 Loire강 근처로 돌아와서 점심을 먹고 자유롭게 여유를 즐기기로 했다


JP랑 몇명은 한가롭게 쉬고




나랑 푸앗, 바바, 잔-마리는 프랑스공놀이를 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할려고 미리 준비해옴ㅋㅋㅋㅋㅋㅋ




무슨 플라워축제라고 아이들이 할수있게 작은 놀이기구가 준비되어 있었다
바람나오는 기구로 공을 상대방 구멍에 넣으면 이기는 놀이인데 바바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어린애들이랑 잘논다ㅋㅋ




너무 이쁜 아이스크림 가게 ~


-
오후에는 Blois 주변을 옛날식 배를 타고 한바퀴 둘러보기로 했다 와우 


우리 선장님ㅋㅋㅋ 무슨 노인과 바다 분위기..
잘부탁해요~



인원이 많아서 두배로 나눠탔다 
서로 마주칠때마다 인사하고ㅋㅋㅋㅋ





귀여운 꼬마손님 두명이랑 같이 탔다ㅋㅋㅋ 너무 즐겁고 좋았다




-
언제나 그렇듯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누다 즐쿰ㅋㅋ




  1. 리선 2011.10.05 15:01 신고

    르와르강이당 ㅋㅋㅋ! 저런배도 탈수있구나

  2. SOOJIN 2011.11.09 19:25 신고

    와 재밌게 읽었어요 :)
    근데 요즘엔 안올리셨네요 ㅎㅎ
    저도 작년 겨울에 프랑스 여행을 다녀온뒤로 계속 그 휴유증에서 못벗어나고 있는데요;
    그래서 프랑스 워캠에 대해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여기까지 오게되었네요;

    혹시 프랑스 워캠 가려면 시험같은것도 보나요오? ㅠ^ㅠ

    • Kyu :) 2011.11.09 20:41 신고

      2학기는 확실히 바쁘네요ㅠㅠ
      www.1.or.kr 가보면 아시겠지만 지원서 작성할때 대충 이것저것 기재하는게 나오는데 그것말곤 특별히 시험은 없어요


11/07/23


하늘도 맑고 놀러가기 딱 좋은 날씨!!
프랑스에서 베르사유 궁전 다음으로 화려하다고 하는 샹보르성에 가기로 했다.


항상 놀러가는 건 즐겁지요.



-
드디어 도착!! 했는데 너무 웅장하고 화려한 성앞에서 직접 보고있으면서도 믿기지 않았다.






-
성 내부로 들어가서 구경도 했다.
미리 티부가 가이드 신청을 해놓아서 가이드분이 친절하게 성의 구석구석을 설명해 주셨다. 물론 프랑스어로ㅋㅋ
현존하는 성 중에서 유일하게 로마네스크, 고딕, 르네상스 등 다양한 시대의 양식을 모두 가지고 있는 성이라고 했다.






미팅포인트를 미리 정하고 한시간 정도를 자유롭게 구경했다.






먼저 나온 사람들끼리 잔디에서 기다리는 중 -






체크 간지 마틴




티부, 패션의 완성은 선글라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렇게 샹보드 성 구경을 마치고 근처에서 준비해온 점심을 먹기로 했다.



이동 중에 만난 중세시대 느낌의 카페



-
적당한 장소를 찾으러 가는 와중에도 주위엔 가족, 친구단위의 사람들이 많았다.
특정한 장소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어디든지 모여서 행복한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우리에겐 부족한 여유와 자유로움을 그들은 가지고 있다.

우리도 주차장 부근의 공터에 자리를 잡고 준비해온 음식을 꺼내어 먹었다.





-
점심을 먹고 몇명은 숙소로 돌아가서 쉬고 나머지는 근처 공원에 갔다.


내가 매일 스타일 멋있다고 칭찬했던 백투더올드스쿨 알렉스ㅋㅋㅋㅋㅋ간지뿜어내는거 보소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낚시하고 있던 남자애. 고기 잘 잡히냐고 물어봤는데 가끔씩 잡힌다고 그랬다. 
옆에 옥수수캔 하나가 있었는데 그게 미끼였다. 별로 특별히 준비할 것도 없다. 대단하지도 않다.
그저 주말 오후에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그런 모습에 나도 모르게 가슴이 먹먹해졌다.
근데 반대편에서 우리는 너무 여유를 즐기고 있다.ㅋㅋㅋㅋㅋ




잔-마리한테 토끼풀 반지랑 귀장식해줬더니 너무 좋아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너무 돌아다녀서 그런지 숙소로 돌아와서는 모두들 일찍 잤다.


굿나잇 바바ㅋㅋㅋㅋ
단하랑 계속 누구 닮았다 닮았다 그러다가 드디어 발견해냈다ㅋㅋㅋ이계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
내일은 또 주말 :)




 
  1. 리선 2011.10.05 14:59 신고

    우와 상보르성갔구나 우린멀어서 못갔음ㅠ 사진완전 이뿌다잉.......!!!!!!!!!!!!!!!!!!!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귀여워


11/07/22


자, 오늘도 열심히 일합시다ㅋㅋ



-
이제 반정도 했는데 아직 옆에 치워야할 풀과 진흙이 가득 ㅠㅠ



요한, JP 그리고 음료수 마시는 푸앗과 티부ㅋㅋ


-
그리고 이날은 특별히 방송국 두곳에서 우리의 모습을 담기 위해 취재를 왔다.
우리나라로 치자면 KBS와 같은 공영방송인 FRANCE 3 TV와 지역 방송국인 TV Tours였다.
국영방송국에서까지 찾아온 것을 보면, 이번 워크캠프에 대한 그들의 관심이 정말 대단한 것 같았다.
이 일을 단순한 개발작업이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의 지원자들과 Local people들 그리고 Homeless people들까지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고 서로의 문화를 배워가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는, 이를테면 하나의 새로운 공동체 그 이상으로 생각하는 것 같았다.

어쨋든 몇 사람이 인터뷰를 했는데, 나중에 다함께 모여 시청한 결과 푸앗이 방송을 타게 되었다.ㅋㅋㅋㅋㅋ
 


바바랑 알렉스 카메라있다고 열심히 하는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랙터에 담긴 진흙을 숲속에 버리는 중. 트랙터 운전은 잔-마리 담당ㅋㅋ

그렇게 오전 일을 마쳤는데 내일부터는 주말이라 일을 안해도 된다고 그랬다. 와후~ 게다가 오늘 오후에는 Blois에서
거기있는 또 다른 Homeless people과 만나보고, House of magic이라는 마술박물관 같은 곳을 구경하기로 했다.




숙소로 와보니 샤워장이 업그레이드 되어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점심을 먹고 Blois로 고고


Blois는 속해있는 지방인 Loir-et-cher의 주도이다.



Blois의 Homeless people과의 만남.
오랜만에 만나서 그런지 다들 이야기를 한참동안이나 나눴다.





이곳이 바로 House of magic.






어린아이들이 좋아할만한 볼거리가 많았다.




건물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Blois 전경



구경 후엔 노천카페에서 커피도 마시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
시간이 조금 남아서 Blois시내를 잠깐 둘러보았다.






-
주말이 기다려진다.
매일매일이 새로움과 즐거움의 연속이다. 




 


+ Recent posts